쓰엉장 전승지, 특별 국가유적지 인증식 및 2020년 박장성 문화–관광 주간 개막

(VOVWORLD) - 1월 29일 저녁 (경자년 설 음력 5일) 박장(Bắc Giang)시 쓰엉장 (Xương Giang) 전승지에서 박장성 인민위원회는 쓰엉장 전승지에 대한 특별국가유적지 인증식과 더불어 2020년 박장성 문화-관광주간 개막식을 열었다.

쓰엉장 전승지, 특별 국가유적지 인증식 및 2020년 박장성 문화–관광 주간 개막 - ảnh 1 박짱성과 중앙 기관 관계자와 많은 시민, 관광객즐이 특별                  국가유적지 인증식에 참여했다. 

개막식에서 박장성 인민위원회 레 아인 쯔엉 (Lê Ánh Dương) 부위원장과 대표들은 명나라의 지배에 항거한 웅장한 민족 역사를 되돌아보았다. 600년전 대월민족이 명나라의 지배하에 신음하고 있을 때 람썬 (Lam Sơn)에서 레 러이 (Lê Lợi) 영웅과 많은 독립의사들이 의병을 일으켰다. 쓰엉장의 승리는 베트남 민족 역사에 찬란한 이정표를 기록하고 문화 동화에 대한 음모를 물리치고 대월에 대한 명나라의 20년 지배에 종지부를 찍고 독립의 길을 열어 주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