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트남 통신사

아르헨티나의 매체는 2024년 베트남은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파트너들과의 연결을 강화하였으며, 특히 라틴 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주요 7개국(G7)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베트남 고위급 인사들의 해외 순방을 통해 다수의 협력 협정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베트남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더욱 깊숙이 통합될 수 있는 포괄적인 혁신 시대에 진입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레수멘 라틴아메리카노는 베트남이 주요 파트너들과의 양자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자 포럼에서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하고 파트너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