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3 외교장관회의, 코로나19 방역 협력 강화 논의

(VOVWORLD) - 8월 3일 오후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베트남 외교장관은 아세안과 중국, 일본, 한국 등 3개국 파트너 간 아세안 +3 외교장관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다. 
아세안 +3 외교장관회의, 코로나19 방역 협력 강화 논의 - ảnh 1아세안+3 외교장관회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진: 외교부]

이 자리에서 중국, 한국, 일본은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아세안 이니셔티브의 계속적 적극적 지지를 약속하고, 예비의료능력의 제고와 더불어 코로나19백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평등한 연구 개발 및 접근 부문에서 아세안 각국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일본, 한국은 디지털전환, 혁신기술과 금융기술 응용, 전자무역, 녹색성장 등 새로운 분야에서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촉진함으로써 경제사회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이와 동시, 역내 자유무역의 계속적 촉진과 경제연계를 약정하는 한편,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RCEP)의 조기 비준 및 시행을 통해 역내 경제연계를 촉진해 나가는 데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아세안 +3 외교장관회의, 코로나19 방역 협력 강화 논의 - ảnh 2아세안 +3 외교장관회의에서 발표하는 베트남 부이 타인 선 외교장관 [사진: 외교부]

이 회의에서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외교장관은 각 국가가 코로나19백신의 충분한 제공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야 된다며 아세안+3 회원국에서 백신 생산지를 포함하는 백신 공급사슬을 개발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이 타인 선 (Bùi Thanh Sơn) 장관은 중국, 일본, 한국이 아세안 각국에 대해 백신공급 및 예비의료능력을 계속 향상시켜 나가면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도 역내 경제를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기여해 줄 것을  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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