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지역 이주 여성근로자의 기회 및 권한 행사

(VOVWORLD) - 5월 10일 하노이에서 유엔여성기구 (UN Women) 및 국제노동기구 (ILO) 는 “안전과 공평: 아세안 지역에 이주 여성 근로자의 기회 및 권한 행사”  초안 공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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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공평: 아세안 지역에 이주 여성근로자의 기회 및 권한 행사” 초안은 어린 소녀 및 여자들에 대한 폭행을 폐지하기 위한 유럽 연합과 유엔의 독특한 이니셔티브가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지역에 모든 여자들에게 이주노동을 공평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지원과 기술을 제공한다. 초안 작성에는 아세안 회원국의 정부기관들이 참석했다 (10개의 국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우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및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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