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엣텔의 이심 (eSim) 기술 인증

(VOVWORLD) - 미국의 애플은 자사의 이심 지원통신사를 안내하는 웹 사이트에서 베트남에서 이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군통신회사 비엣텔을 지정하고 있다.
애플, 비엣텔의 이심 (eSim) 기술 인증 - ảnh 1 비엣텔의 이심은 애플의 수백 기준 시험 사항을 거쳤다. (사진: D.L)

비엣텔은 애플의 iPhone XS, XS Max 및 XR에 대한 eSim 기술을 인증받은 전 세계 40 개국 이상에 있는 60 개의 통신사 중 현재 베트남의 유일한 대표이다. 비엣텔은 프랑스 탈레스의 이심 관리 솔루션을 적용한다. 2019 년 2 월초부터 이심을 배포하기 시작한 비엣텔은 베트남에서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거의 6 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달마다7,000 명에서 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심은 소프트웨어로 쉽게 활성화하고 변경할 수있는 매우 작은 제어 회로 (약 5 x 5mm)이다. 가까운 미래에 전기 계량기, 수도 계량기, 환경 센서 등과 같은 기업의 사물인터넷 IoT 장치 (M2M IoT)가 eSim 기술과 통합되어 NB-IoT, LTE- M 또는 Viettel의 5G 등 통신 플랫폼이 개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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