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옌바이 (Yên Bái)성 룩옌 (Lục Yên) 현은 제 2회 “옥의 땅으로” 관광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떤린 (Tân Lĩnh)읍 다이까이(Đại Cại)절 국가역사유적지구 분향식, 12월 4일 밤 예술 공연 및 불꽃놀이, “바인쯩 만들기” 대회, 각종 지역 전통 떡 체험, 지역 특산품 전시회, 문화 관광 거리 개장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관광객들은 “루비석의 수도” 보석 시장과 보석 그림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다이까이(Đại Cại) 절과 수오띠엔 (Suối Tiên)절에서 사찰 투어도 할 수 있으며, 떠이, 자오, 눙 (Tày, Dao, Nùng)소수민족 민속 문예 거리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