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성 무대 감독, 베트남에서 고전을 연출

(VOVWORLD) - 11월13일 청년극장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유명 여성무대감독 비버리 블랭 켄쉽 (Beverly Blankenship)이 청년극장에서 베트남 예술인들과 함께 협력하여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극무대에 올린다

이번의 새로운 "Romeo and Juliet"는 무대를 통하여 인류의 가치를 전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연극은 11월16일 17일과 11월 24일 저녁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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