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팜 뚜엔과 “거목과 어린 시절 제비” 만남

(VOVWORLD) - 1월 12일 VOV는 음악가 팜 뚜엔의 91번째 생일을 맞아 “거목과 어린 시절 제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음악가 팜 뚜엔과 “거목과 어린 시절 제비” 만남 - ảnh 1

이는 어린이, 음악가, 가수, 시인, 기자, 청중들의 교류회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음악가 팜 뚜엔의 불멸의 곡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다.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평생을 바친 음악가 팜 뚜엔 (Phạm Tuyên)은 어린이를 위한 노래 200곡을 비롯하여 총 700여 작품을 작곡했다. 음악가 팜 뚜엔을 음악으로 역사를 노래하는 자로 여겨지고 있다. 

팜 뚜엔 (Phạm Tuyên)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나이가 되니 응우옌 득 또안. 반 끼 등 많은 동료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이 자리가 마지막 상이라는 생각듭니다. 많은 기자들이 왜 마치 역사를 쓰듯 이렇게 많은 곡을 썼는지 물어보더군요. 저는 25년 동안 제가 있을 자리를 마련해 준 언론과 방송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이렇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응우옌 테 끼 (Nguyễn Thế Kỷ) VOV 총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음악가 팜 뚜엔와 동시대 음악가들은 국가의 항전과 재건이라는 고된 시간 속에서 민족의 마음과 영혼을 승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분야의 공헌으로 존재하고 있지만, 특히 음악가 팜 뚜엔과 같은 거장들의 국가에 대한, 각 가정에 대한, 각 개인에 대한 공헌도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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