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성, 호찌민 주석 기념지 보존

(VOVWORLD) - 국무 총리는 최근 응에안(Nghệ An)성 남단(Nam Đàn)현 낌리엔(Kim Liên)읍 호찌민 주석 기념지 특별국가유적 가치 보존, 보수, 발휘 계획을 승인했다. 
응에안성, 호찌민 주석 기념지 보존 - ảnh 1 낌리엔 특별국가유적 전경 (사진출처: 응에안신문)

이에 따라 응에안성과 남단 지역의 상징성과 함께 문화 역사 관광의 집합체인 호찌민 주석 기념지는 호찌민 주석의 혁명 업적과 생애를 기리는 혁명 애국 전통 교육의 거점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기념지는288헥타르의 면적으로 조성될 것이다. 모든 세대의 베트남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이곳을 찾아 호찌민 주석의 고향을 방문하고 그의 소년 시절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호찌민 주석 기념지는 국가적, 세계적 역사 문화 관광지이자, 문화 축제 중심지이며, 베트남 북중부 지방 특색 전통 문화 체험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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