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기계산업 확장을 결심

(VOVWORLD) - 9월 24일 오전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 기계산업 개발 촉진 방안” 회의를 주관하였다. 

회의의 발표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기계산업이 경제의 척추이며 수량과 품질을 동시 발전시키게 된다면 베트남이 국제통합에 광범위하고 깊게 들어가고 있는 맥락에서 베트남 경제가 스스로 강해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기계산업 확장을 결심 - ảnh 1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발표하고 있다.

우선은 우리가 베트남 경제를 개발시키고 베트남 기계산업을 발달시킴으로써 글로벌 기계 가치 사슬을 증가시키는 데에 대한 희망과 갈망을 갖고 있어야 됩니다. 도요타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기계 제품을 판매하려면 성장이 원만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시장을 보다 명확하게 정의하고 국내 시장을 해외로 세분화하고 기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세율정책이 필요하고, 특히 국내산 기계 제조에 관한 과세법이 더욱 명확해야 하는 경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무총리는 기계 산업 생태계를 개발하고 국내 및 글로벌 가치 사슬에 더 강력하게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기계 공학 산업을 건설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무 총리는 기업들이 과학 기술 적용에 투자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기계를 비롯한 공업을 개발시켜야 한다. 특히 총리는 베트남 기계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열망과 비전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정부는 기업과 항상 동반하면서 의견을 청취하여 이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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