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28일 오후 현지 시각으로 응우옌 쑤언 푹 총리 및 부인을 포함하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스테판 뢰벤 (Stefan Löfven) 총리 초청에 따른 스웨덴 왕국 공식 방문을 마무리하고 스톡홀름 (Stockholm) 수도를 떠나 알란다 (Arlanda) 공항에 도착하여 귀국길에 올랐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스테판 뢰벤 총리는 베트남 – 스웨덴 기업포럼에 참가하였다. |
스웨덴 공식 방문 일환으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스테판 뢰벤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Carl XVI Gustav 스웨덴 국왕을 예방하고 Andreas Norlen 스웨덴 국회의장과 회견을 가졌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스테판 뢰벤 총리는 베트남 – 스웨덴 기업포럼에 참가하여 발표하였으며, 양국 기업간 협력 문건 서명식에 임석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또한 Electrolux, Oriflame, Scania, ABB, Ericsson, Volvo 등과 같은 글로벌 그룹들의 지도자와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