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 한 가정 한 그루 나무 심기

(VOVWORLD) - 2월18일 오전 동아이현, 박홍읍, 트엉푹촌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2019년 기해년 봄 하노이 “호치민주석의 공을 기억하기 위한 나무 심기” 선포식에 참여하였다. 
응웬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 한 가정 한 그루 나무 심기 - ảnh 1응웬 쑤언 푹 총리 발표 <사진 : 베트남 통신사> 

선포식 발표에서 총리는 하노이의 새로운 아름다움과 전국 캠페인 선포를 위해 하노이에서 각 가정이 한 그루 나무를 심자고 요청하였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정부가 지방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삼림 복원 노력을 통해 2020년까지 최소한 42%의 삼림 피복률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베트남을 세계 최고의 양질 목재 수출 국가로 만들 것이라고 알렸다.

2019 초부터 나무 심기캠페인 진행을 선포합니다. 녹색 거리, 주택, 토지로 녹색 경치, 환경을 조성하도록 삼림복원과 관련된 구체적 계획 행동을 세워야 합니다. 삼림 복원에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삼림 관리, 생물 다양성 보존 부문의 과학기술을 강력하게 혁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간 베트남을 세계의 목재, 혹은 목재 제품 생산 수출 중심 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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