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쑤언 푹 총리의 오스트리아 방문 시 주요 활동
(VOVWORLD) - 응웬 쑤언 푹총리는 오스트리아 공식 방문 시 비엔나에서 부동산 및 식품 분야에서 활동하는 떤 비엣 (Tân Việt)그룹의 따오 응옥 뚜 (Tào Ngọc Tú)회장을 접견하였다.
떤 비엣 (Tân Việt)그룹의 따오 응옥 뚜 (Tào Ngọc Tú)회장은 총리에게 그룹의 활동을 보고합니다. (사진: 베트남 노동신문사) |
Tào Ngọc Tú회장은 베트남과 폴란드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Vifon 라면을 폴란드 시장에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따오 응옥 뚜 (Tào Ngọc Tú)회장이 조국을 위하는 마음으로 조국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라를 발전하는 데에 자기의 경험 및 지식을 써줄 것을 희망하였다. 또한 베트남 브랜드들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 줄 것도 희망하였다. 현재 베트남의 vifon 식품 브랜드는 전세계의 90 개의 국가에 진출하였다.
10월 15일에 비엔나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유럽과 체코 거주 베트남 사람들을 접견하였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또한 유럽과 체코의 베트남 교민연합회의 단결과 조국을 위하는 정신에 대해 높게 평가하였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유럽 및 체크 내 베트남 교민 연합회와 해외 베트남 교민들이 현지 나라의 법을 잘 지키면서 단결과 협조 정신을 가질 것을 강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