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기리는 국가 연주회 열려

(VOVWORLD) - 2022 ‘영원한 것’ 국가 연주회가 9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 연주회는 ‘베트남의 열망’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의료진을 기리고 강력하고 발전하는 국가를 건설하고자 하는 베트남 민족의 열망을 보여줄 것이다. 여러 명곡들 외에도 청년들이 좋아하는 곡들도 선보인다. 주최측은 쫑 다이(Trọng Đài), 꾸옥 쭝(Quốc Trung), 쩐 마인 훙(Trần Mạnh Hùng), 르우 하 안(Lưu Hà An), 르우 꽝 민(Lưu Quang Minh) 등 5명의 작곡가들이 연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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