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장관, 프랑스 외무부 장관과 회담

(VOVWORLD) - 8월25일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은 비핵화 프로그램에 대해 유럽당국과 논의하기 위해G7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비아리츠에 깜짝 방문한 뒤 귀국했다.
이란 외교장관, 프랑스 외무부 장관과 회담 - ảnh 1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

엘리제궁에 따르면 자바드 자리프 장관 및 프랑스 당국 지도자간의 회담이 적극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장관은 장 –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부 장관 및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회견을 가졌으며, 또한 영국 및 독일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

개인 트위터를 통해, 이란 외교장관은 ‘앞으로의 길은 어렵지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이란의 적극적인 이란의 적극적인 외교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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