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 팔레스타인 민간인 사망

(VOVWORLD) - 가자지구 보건 당국에 따르면, 02월 10일 이스라엘의 공습과 총격으로 팔레스타인인 5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태는 미국이 중재하여 4개월간 지속되어 온 해당 지역의 휴전 협정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가자지구 분쟁 종식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차기 계획안에는 하마스(Hamas, 이슬람 저항 운동)의 무장 해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철수, 그리고 국제 평화유지군 배치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하마스 측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하고 있는 한 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 당국 소식통은 이스라엘이 전면전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5년 10월 휴전 협정이 체결된 이래 현재까지 최소 58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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