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및 남아시아 여론,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에 ‘이목 집중’

(VOVWORLD) - 최근 인도와 남아시아 지역의 주요 언론, 학계 및 정당들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를 예의주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 힌두스탄 타임즈(Hindustan Times), 더 힌두(The Hindu), 인디언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 더 퀸트(The Quint) 등 인도의 유력 매체들은 이번 베트남 당 대회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지난 5년간 공산당의 영도 아래 베트남이 이룩한 발전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인도 및 남아시아 여론,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에 ‘이목 집중’ - ảnh 1치탄마니 마하파트라 교수 (사진: VOV)

인도 칼링가(Kalinga) 인도-태평양 연구소의 치탄마니 마하파트라(Chintamani Mahapatra) 교수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과거 빈곤국이었던 베트남은 오늘날 중소득 국가로 도약했습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도 위대한 성취입니다. 이제 베트남은 2045년까지 고소득 국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 성장세를 보건대 이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물론 야심 찬 목표를 세울 때 그 과정이 항상 순탄할 수는 없으며 여러 장애물과 제약이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국내 경제와 내수 시장을 갖출 때 국가는 진정으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를 기해 인도와 남아시아 지역의 공산당 및 진보적 좌파 운동 진영들 또한 베트남의 국가 발전 모델을 연구하고, 사회주의 이론과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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