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트남내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현지화 지원

(VOVWORLD) - 1월7일, 호치민 과학기술혁신센터(Sihub)와 일본 미라이공업(未來工業)은 ‘일본 6R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을 소개하고 MOU를 체결하였다.
일본, 베트남내 유기성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현지화 지원 - ảnh 1 미라이공업의 아다야마 이치로 회장은 일본 6R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 사업은 일본 환경부의 지원을 받으며 일본 글로벌환경센터 (GEC)의 관리하에 진행된다. 이 사업의 관리자 응우옌 반 푸 (Nguyễn Văn Phú)씨는 이 사업이 2016년부터 시작되어 2017년 6월에 시범 운영되었다고 전했다. 이 기술은 환경오염을 해결하고 운송비용을 절약하면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을 바탕으로 한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은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면서도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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