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봄” 이란 주제의 문화 - 관광 활동 전개

(VOVWORLD) - 하노이 선떠이(Sơn Tây)읍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관광마을에서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관광마을 관리위원회는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3월 내내 “작은 봄”이란 주제의 다채로운 활동들을 전개한다.
“작은 봄” 이란 주제의 문화 - 관광 활동 전개 - ảnh 1베트남 소수민족 문화관광마을에서 열린 소수민족의 활동

늉 (Nùng), 따이 (Tày), 자오 (Dao), 몽 (Mông), 므엉 (Mường), 타이 (Thái), 커무 (Khơ Mú), 따오이 (Tà Ôi) 등 14개 소수민족의 100 여명의 각 마을 사람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많은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고향, 바다, 섬 등을 주제로 하는 활동들로는 섬과 바다의 이미지, 현물과 다큐멘타리 등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이 행사의 중심은 “바다 연가”라는 음악프로그램이다. 이는 종합예술 프로그램으로서 모든 공연은 애국심과 섬, 바다로 향한 사랑을 잘 보여준다.  

또한 관광객들은 봄의 음색을 잘 나타내는 베트남 소수민족의 전통민속 예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류하며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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