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27일, 2023 구정 설 연휴를 끝내고 전국의 근로자들이 다시 근무를 시작했다. 새해 첫 근무일에 대부분의 기업과 공장에서는 분주하면서도 활발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하노이 May10(메이 므어이) 섬유 총공사에는 첫 근무일에 상품 개발, 생산율 증가, 시장 확대 및 국제 시장 홍보 등을 목표로 세웠다. May10 턴 득 비엣(Thân Đức Việt) 사장은 2023년과 다음 해에도 DETHEIA 및 GENEROS 라는 브랜드 상품을 출시하여 국제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에서도 65% 기업과 공장들이 운영을 재개했다. 호찌민시 노동조합에 따르면, 1월 27일까지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근무를 위해 호찌민시로 돌아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