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이용 탕롱 황성 – 구시가지 투어 진행

(VOVWORLD) -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 114주년, 하이바쯩 봉기 1,984주년을 맞아 탕롱-하노이 유산보존센터는 3월 6일 하노이에서 전기차로 탕롱 황성 – 구시가지를 돌아보는 투어를 진행했다.

이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은 호안끼엠 호수 – 구시가지 – 탕롱 황성 세계유산 노선에 따라 수도 하노이의 특색 있는 문화를 탐방할 수 있었다.

탕롱 황성은 호안끼엠군 인민위원회와 협력해 옛수도와 하노이 구시가지를 연결한 전기차 이용 체험 투어를 개발했다. 또한 친환경적 교통수단을 이용해 하노이 관광을 하는 것이 많은 거리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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