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2일 오후 하노이에서, 중앙경제부는 “베트남 디지털 경제 촉진을 위한 전자상거래 발전”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모습 (사진: Thời báo tài chính 파이낸셜 타임즈) |
이는 2019 4차 산업혁명 회담(Industry 4.0 Summit 2019)의 국제전시회와 고위급포럼에서 열리는 5개의 워크숍 중 하나이다.
워크숍에서 각 대표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수 증가’, ‘가격 경쟁’,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 붐’, ‘배달 후 결제-아직까지 가장 보편적 수단’ 이 현재 전자상거래의 4가지 추세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중앙경제부 산업국 레 쑤언 탄(Lê Xuân Thành) 국장은 다음과 같이 판단했다.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면서도, 이러한 가능성이 더욱 확장되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시스템과 상호동조적이며, 전면적인 해결방안, 특히 4차 산업 혁명으로 달성한 성과들의 응용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