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18일 오전 하노이에서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은 공상부 경쟁-소비자보호국과 협력하여 “전자상거래 상의 소비자 보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사진 : 재정 일보> |
세미나 개최는 인터넷 환경 상의 출처가 불명한 상품-모조품 , 지적재산권 침해 상품을 방지하는 데 있어 상공부 부서와 관련 정부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상거래 웹사이트 소유 기업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쩐 흐우 린 (Trần Hữu Linh) 시장관리총국장은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우선 전자상거래 특성은 빨리 만들어지고 또한 빨리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부합되는 정책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 더 강력한 제재조치가 연구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의 행정처벌에 대한 새로운 의정서를 만드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공상부만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전자상거래소의 책임성도 증대시켜야 하며, 각 부처와 인력 간에 원활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거래소 소유주와 소비자들이 신뢰가능한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전파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