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전사와 국민에게 국기 10,000개 기증

(VOVWORLD) - 3월 9일 부온 돈(Buôn Đôn)현 문화의 집에서 닥락성 인민위원회는 노동신문과 협력해 ‘조국 국경의 국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 접경지역 전사와 국민에게 1만개의 국기 기증식을 개최했다.

국기 기증식은 바다와 섬 그리고 국경 주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노동신문이 2019년 6월부터 시행한 ‘어민과 함께 하는 국기 100만 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현재까지 노동신문은  전국에 국기 63만 개을 기증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