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전 이집트 대사: “베트남, 도이머이 정책 이행 40년 만에 눈부신 성과 달성”

(VOVWORLD) -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를 맞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주베트남 이집트 대사를 역임한 베테랑 외교관 레다 엘 타이피(Reda El Taify) 전 대사는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이집트 특파원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 대사는 베트남이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도입 40년 만에 역사적이고 전략적인 전 방위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베트남 공산당이 주도한 개혁 노선의 정당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주베트남 전 이집트 대사: “베트남, 도이머이 정책 이행 40년 만에 눈부신 성과 달성” - ảnh 1레다 엘 타이피(Reda El Taify) 전 대사 (사진: VOV)

엘 타이피 전 대사는 베트남의 성과가 경제‧사회, 안보‧국방, 외교라는 세 가지 핵심 축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베트남의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의 도이머이 정책 이행 과정은 매우 생동감 넘치는 성공 신화를 써 내려왔습니다. 특히 경제‧사회적 측면에서의 성공은 우리 이집트인들이 반드시 연구하고 배워야 할 대목입니다. 도이머이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베트남의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글로벌 정치‧경제 지도 위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베트남 국민의 실생활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울러, 엘 타이피 전 대사는 도이머이 정책이 베트남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안정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확언했다. 동시에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 아래 도이머이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안정과 번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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