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1일 0시부터 짜빈(Trà Vinh) 성 전역은 15호 지시에 따라 신규 통보가 나올 때까지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6월1일 0시부터 일실 20명 이상 모임과 단체행사를 모두 중단하고 사무실, 학교, 병원 범위 외에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공공장소에서 사람 간 최소한 2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짜빈성 지도부는 종교, 신앙, 제사 시설에서 진행하는 20명 이상의 종교 행사를 철저히 금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전지역에서 마사지, 클럽, 오락 시설 등 영업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