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러이 병원, 온라인 진료 특별 콜센터 30개 운영

(VOVWORLD) - 8월 12일부터 호찌민시 쩌러이(Chợ Rẫy) 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이외의 일반 환자를 위한 온라인 진료 특별 콜센터 30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콜센터는 24시간 내내 운영되며 환자의 건강 진단과 상담을 지원한다.  

30개 콜센터는 각각 병원 내 30개 전문과에 해당하며, 음성 및 영상통화를 통해 상담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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