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르우 꽝 부총리, 유엔 인권 이사회 제52차 회의 참석

(VOVWORLD) - 2월 27일 오전 쩐 르후 꽝 부총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 이사회 제52차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쩐 르우 꽝 부총리, 유엔 인권 이사회 제52차 회의 참석 - ảnh 1유엔 인권 이사회 제52차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쩐 르우 꽝 부총리 (사진: VGP)

부총리는 2월 27일~28일 이틀간 유엔 인권 이사회 제52차 고위급 회의에 첫 참석했으며, 이번 방문은 2023~2025년 임기 유엔 인권 이사국으로서 베트남의 임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행사이다.

이번 방문에서 쩐 르우 꽝 부총리는 제네바 소재 각 국제기구 지도부와 일부 국가 지도부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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