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독립을 위해 전투한 젊은 돌격대원의 희생을 재현하는 공연

이 프로그램은 항미 투쟁 때 유명한 수송 요지이며 전장이었던 쭈옹 본 고개에서 전사한 제317대대 제2소대의  돌격대 청년 13명을 기념하기 위해 베트남의 소리 방송국이 ‘생활과 법률’ 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것이다.  

                          “쭈옹 본 불꽃 50주년”이란 예술 교류 프로그램 속에의 공연

관객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의미 있는 예술공연을 감상하면서 젊은 돌격대원들의 용감하고 장렬한 희생, 목격자의 감동적인 추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