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엉 티 마이 중앙대중동원위원장, 꽝남성 군부대 방문

(VOVWORLD) - 1월 11일 오후 쯔엉 티 마이(Trương Thị Mai) 중앙대중동원위원장이 이끄는 중앙대중동원위원회 업무단은 지역 주민들의 자연재해 피해 극복을 도운 제 5군구 315사단 143연대 및 꽝남성 국경경비대 소속 장병들과 간부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선물을 전달했다.
쯔엉 티 마이 중앙대중동원위원장, 꽝남성 군부대 방문 - ảnh 1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위원장 및 꽝남성 국경경비대, 143연대 장병들과 간부
쯔엉 티 마이 중앙대중동원위원장, 꽝남성 군부대 방문 - ảnh 2대표단은 꽝남성 국경경비대 소속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사진출처: VOV)

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위원장은 꽝남성 국경경비대 및 143연대 장병들과 간부들이 영웅적 전통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며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는 업무단을 대표해서 꽝남성 국경경비대의 커다란 공헌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인정합니다. 특히 2020년 국경경비대는 해상과 육상에서 국경을 보호하면서 지역 주민들과도 가깝게 지내며 열정적으로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2021년 임무에는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염병 상황도 있고, 중부지방 자연재해 피해 상황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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