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돌격대는 전쟁이 끝나고서도 국경지대, 섬, 가장어려운 지역들에 계속해서 머무르면서, 전쟁의 상흔 치유, 경제발전과 조국수호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며, 상임부총리는 당과 국가가 항상 이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이들을 위한 우대정책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총리는돌격청년대와  Quảng Đà 수송대의 청년 돌격대의 이전 간부 및 전사들을 포함하는 베트남 돌격청년대 전우회가 조국 건설 및 보위를 실현하는 정신과 열정이 계속 타오를 것을 믿는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