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딘쭝 (Trịnh Đình Dũng) 베트남 부총리, 베트남 투자 미국 대기업 대표들과 회담

(VOVWORLD) - 2018 미국 - 베트남 비즈니스 정상 회의의 부속 행사로 9 월 10 일 찐딘쭝 (Trịnh Đình Dũng) 베트남 부총리는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는 많은 미국 대기업들의 대표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미국 상공 회의소 (AmCham)의 회장인 Michael Kelly가 미국 기업 대표단을 이끌었다. Amazon, Cisco, Citibank, Coca Cola, Google, Metlife, Pfizer 및 Agoda 등의 대기업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또한 다니엘 J. 크리 틴 브 링크 (Daniel J. Kritenbrink) 주베트남 미국 대사, 베트남 통상부, 정부청사, 베트남 상공 회의소 (VCCI) 등의 지도자들도 이 회담에 참여했다.

찐딘쭝 (Trịnh Đình Dũng) 베트남 부총리, 베트남 투자 미국 대기업 대표들과 회담 - ảnh 1찐딘쭝 (Trịnh Đình Dũng) 베트남 부총리가 발표하고 있다.  

찐딘쭝 (Trịnh Đình Dũng) 베트남 부총리는 2018 년 미국 - 베트남 비즈니스 정상 회의에 참석하는 대기업을 환영하면서 이번 회의는 제 4 차 산업 혁명의 맥락에서 베트남과 미국 투자가와 기업들 간의 효과적인 협력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포럼이라고 말했다. 부총리에 따르면 최근 양국 관계는 품질, 범위 및 심도의 변화를 목격했다. 베트남은 미국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간주하며 상호이익을 위하여 주권, 주권, 영토 보전 및 정치 제도 등의 상호 존중,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하여 미국과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킴으로써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회담에서 하노이 미국 비즈니스 협회 마이클 켈리 (Michael Kelly) 회장은 미국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의 규모와 장기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동시에 많은 다른 기업들도 베트남에서 생산과 사업에 투자 할 기회를 계속 찾고 있다고 했다.

주 베트남 미국 대사인 Daniel J. Kritenbrink는 베트남 기업과 미국 기업 간의 협력 전망과 결과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그는 미국 정부와 미국 대사관은 미국 기업들이 항상 베트남에 투자할 것을 장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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