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베트남 – 러시아 관계 70 주년” 출판
(VOVWORLD) - 3월 5일 주 러시아 베트남 대사관은 양국 외교관계 수립 70 주년을 기념하여 응오 득 마인 (Ngô Đức Mạnh) 주 러시아 베트남 대사가 저술한 “찬란한 베트남 – 러시아 관계 70년”이라는 제목의 책 (1950년 1월 30일 ~ 2020년 1월 30일)을 선보였다.
 풀판식에서 오 득 마인 주 러시아 베트남 대사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 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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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념식에서 응오 득 마인 대사는 이 책이 베트남 – 러시아 관계에 기여한 양국 정상과 국민의 힘과 발전에 대한 감정과 존경을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란한 베트남 – 러시아 관계 70년”은 700 점 이상의 자료 사진과 더불어 베트남 – 러시아 관계에 대한 양국 정상, 연구자의 의견, 추억, 증거들을 토대로 베트남 – 러시아 관계에 대한 역사적 이정표들을 가장 풍부하게 종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