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과학기술부는 베트남 첨단기술단지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분배, 원스톱 시스템 대해 정부의 의견을 구할 것이다.
후인 타인 닷(Huỳnh Thành Đạt) 과학기술부 장관은 해당 내용이 건설 절차, 첨단기술단지 확장, 조직 구조, 권한, 위임, 기업 유치 기준 등 여러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2008년 첨단기술법이발효된 이후부터 많은 법안들이 개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기술단지 개발 건설을 촉진하고 합리적인 법적 규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지방과 첨단기술단지에 조직과 권한을 나누어 원스톱 시스템과 개발투자를 위한 사회화 정책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술 인프라와 첨단기술단지 운영 및 관리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