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박장성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 발전 요구
(VOVWORLD) - 6월 12일 오후 박장성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박장성 당위원회 상임부와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13차 전당대회 결의 및 19차 박장성 당대회 결의 이행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발표 중인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박장성에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 개발에 집중하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에너지 전환 등을 강화해 투자 유치 및 전개에 효율을 높일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산업이 주요 원동력으로, 농업이 튼튼한 기반으로, 서비스업이 촉진의 조건이 되어 포괄적 경제 발전을 당부했다. 총리는 박장성이 간편하며 효과적인 행정시스템을 구축할 것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