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 20일 오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베트남 혁명 언론의 날 96주년을 맞아 언론기관 지도부와 만남을가졌다.
(사진출처: 쯔엉짱/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총리는 정부가 언론기관의 목소리에 언제나 귀를 기울이면서 난관과 도전에 공감하고 있으며, 정부의 권한 내에서 법률 규정을 준수하면서 모든 언론기관과 언론인의 활동에 편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렴하고 결단력 있고 효과적이며, 국민을 이해하며 국민에 가까운, 그리고 민족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언론기관의 지지와 건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