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JTA그룹, 하노이시 내 신규 사업 진행 예정

(VOVWORLD) - 3월 4일 오후 하노이에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쩐 시 타인(Trần Sỹ Thanh) 위원장은 글로벌 투자 그룹 JTA 인베스트먼트 카타르(Investment Qatar)의 설립자 겸 CEO인 아미르 알리 살레미(Amir Ali Salemi)와 면담을 가졌다. 해당 그룹은 20여 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초국적 그룹으로, 의료,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아미르 알리 살레미 CEO는 JTA가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의 투자자들을 베트남과 연결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하노이시 외곽 지역 동아인(Đông Anh)현에 진행될 신규 사업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330헥타르 규모의 부지에서 45억 달러의 투자 자본을 들여 추진되며, 스포츠 조합 단지와 테마파크를 포함한다. 해당 사업의 건축물은 하노이 시내에서 약 10km,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약 6km 떨어진 곳에 건설되며, 국제 수준에 맞춘 현대적인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현재 JTA그룹은 베트남 T&T 그룹과 합작해 사업의 종합계획과 설계를 공동 수립 중이며, 2028년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만남에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쩐 시 타인 위원장은 하노이시 당국이 대규모의 오락시설 건설 사업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동아인현 내 JTA 와 합작하는 사업 전개에 대한 여러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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