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총리는 다낭시에 광범위한 추적정보기술의 적용을 요청
(VOVWORLD) - 정부 총리실은 다낭시 인민위원회,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보건부에 COVID-19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문서를 발송했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 |
이 문서에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다낭시의 코로나19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다낭 인민위원회에 대하여 7월 25일 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정부상임위원회에서 나온 총리 지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국무 총리는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에 다낭시가 대규모 추적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낭시를 지휘하고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보건부는 다낭시의 진단 및 치료 능력 강화에 대한 지도와 지원을 맡으며, 특히 고위험 대상자 및 대상지역의 조사와 감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