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베트남 디지털 경제 발전 촉진

(VOVWORLD) - “디지털경제 – 영향, 베트남의 기회 및 활용 가능성”은 10월 12일 오전 호찌민시에서 호찌민시 국가대학교와 총리경제컨설팀이 주최한 세미나 주제이다.

세미나에서 발표된 50편의 내용은 디지털경제와 베트남의 접근 및 활용 능력에 관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베트남 디지털 경제 발전 촉진 - ảnh 1호찌민시에 디지털경제에 대한 세미나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베트남 경제는 도전과 기회를  앞두고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IT 발전을 활용하면 베트남 경제는 선진국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응우옌 득 끼엔 (Nguyễn Đức Kiên) 총리경제컨설팀 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우리는 과거 경제, 커뮤니케이션, 관리 방식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디지털화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는 충분한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진행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확실하게 밝혀야 합니다."

실제로 코로나19는 디지털 경제의 발전과 촉진을 활성화하고 있다. 베트남은 팬데믹을 통제하는 동시에 관리기관, 기업, 학교 운영, 근무, 교육에 온라인 방식을 적용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전자 무역, 미현금 거래는 베트남에서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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