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지역 농산물 소비 지원

(VOVWORLD) - 공상부 무역촉진국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Sendo는 “국가 차원 무역 촉진 프로그램” 페이지를 개설하여 하이즈엉성을 비롯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의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지역 농산물 소비 지원 - ảnh 1(사진출처: https://nhandan.com.vn/)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 하노이에서 “1kg 당 단 1,000동, 무제한 구매”라는 푯말로 시작되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Sendo는 하이즈엉성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구매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배송비는 건당 9,000동으로 하노이 전역 통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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