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방역에 기여하는 과학 발명

(VOVWORLD) - 카인화 냐짱 방송통신대학교가 기관 방역, 또한 군외부 방역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기술제품을 만들었다.
코로나19방역에 기여하는 과학 발명 - ảnh 1카인화성, 냐짱시 방송통신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독문' [사진: 베트남통신사]

최근에 이 대학교 통신학과와 무선학과 학생들은 “소독문”의 개발을 완성했으며 바로 실제에 사용 가능하도록 현재 준비 중이다. 이 자동 소독문은 사람 대신 각 기관 입구에서 교통차량에 소독제를 분사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출입차량이 많은 산업단지나 질병 검문소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전에 이 연구팀은 비접촉 체온계 겸 자동 손소독 제품과 전신소독실을 성공적으로 연구개발한 바 있다. 현재 이 2가지 제품은 모두 실제 활용 중이고 접촉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통제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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