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 – 하노이 역사의 발자취” 전람회

(VOVWORLD) - “탕롱 – 하노이 역사의 발자취” 전람회가 하노이 호안끼엠 도보거리인 딘띠엔황 거리에서 진행 중이다.
“탕롱 – 하노이 역사의 발자취” 전람회 - ảnh 1

이 전람회는 사진, 문헌, 자료, 유물 200점 이상을 “만대(万代)의 수도 하노이”, “황금빛 역사의 계승지, 하노이”, “혁신, 창조, 발전의 하노이” 등 3가지 테마로 역사순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각 전시 테마를 통해 우아하고 문명적인 하노이 사람들의 전통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신농촌 건설의 성취, 하노이 도시 건설 계획의 인상적인 사업들, 안전한 하고 친절한 하노이, 평화의 도시에서 창조의 도시에 이르기까지의 하노이를 볼 수 있다. 전람회는 10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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