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과학기술 진흥, 합작사 자본 유치

(VOVWORLD) - 베트남의 많은 합작사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특히 새로운 시기 속에서 정부가 착수한 국가창업운동, 농업개발에 첨단기술 적용 운동 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

5월1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합작사연맹은 유기농업경제연구원과 제휴하여 “통상과학기술 진흥, 베트남 합작사발전 자본 유치” 워크샵과 “2018년 합작사 통상 진흥”박람회를 개최했다. 현재 베트남에서2만 이상의 합작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630 만명의 회원과 250 만명의 정규직 노동자가 있다. 협동적인 경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빠르게 발전해 오고 매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많은 합작사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특히 새로운 시기 속에서 정부가 착수한 국가창업운동, 농업개발에 첨단기술 적용 운동 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

당일 밤, 하노이에서 “2018년 합작사 무역 진흥”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전국의 63지역 지방은 무역파트너 모색, 시장 확대를 위한 올해 가장  큰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합작사의 농업제품, 수공예품,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부스 400개가 집결된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