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어티엔-후에, 10월 1일부터 관광객 맞이

(VOVWORLD) - 후에(Huế) 고도유적보존센터 지도부는 10월 1일부터 후에 황성, 민망 (Minh Mạng) 왕릉, 뜨득(Tự Đức) 왕릉, 카이딘(Khải Định) 왕릉 등 유적지를 재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관광 활동의 회복을 의미한다. 

관광객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외 구역만 관람이 가능하며 실내 출입은 불가하다.   

트어티엔-후에성은 코로나19 상황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3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9월 29일 기준 67명의 확진자가 치료 중에 있으며, 751명이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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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후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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