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계묘년 새해 맞아 의료계에 새해 인사

(VOVWORLD) - 1월 21일 오전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시 비엣 득(Việt Đức) 친선병원을 찾아 의료진 및 직원, 환자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며 ‘사랑의 설 – 나눔의 설’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023 계묘년 ‘사랑의 설 – 나눔의 설’ 프로그램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의료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환자들을돌보아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재 치료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 행사를 개최하고 선물을 전달한 비엣득 병원의 활동을높이 평가했다.

새해를 맞아 총리는 비엣득 친선병원을 포함해 보건계의 모든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다오 홍 란 보건부 장관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10명의 환자와 가족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팜 민 찐 총리, 계묘년 새해 맞아 의료계에 새해 인사 - ảnh 1중앙열대병원을 방문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VGP)

같은 날 오전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시 동아인(Đông Anh)현 중앙열대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해 인사를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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