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국제적 수준의 친환경 꼰다오섬 구축 주문
(VOVWORLD) - 베트남 남부의 꼰다오(Côn Đảo)섬 해방 50주년(1975년 5월 1일~2025년 5월 1일) 기념행사 참석차 꼰다오섬 방문의 일환으로 5월 3일 팜 민 찐 총리는 꼰다오현을 포함한 바리어-붕따우성 경제‧사회 발전 및 국방‧안보 보장에 대해서 바리어-붕따우성 당 위원회와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바리어-붕따우성이 양 급(성시급 및 동‧면급) 지방정부 및 지방 통합 전개에 대한 당 중앙 집행위원회의 결론을 주도적으로 신속히 전개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총리는 석유, 관광, 기타 서비스‧상품 등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투자 유치를 강화하며, 시장·공급망·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상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꼰다오섬의 경우에는 총리는 일부 특수 제도 및 정책 개발 시범 사업을 신속히 보완 및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꼰다오를 밝고 푸르고 깨끗하며 현대적인 국제적 수준의 도시로 건설하고, 국방과 안보의 확고한 요충지로 육성하며, 특히 영성 관광 및 생태 관광 개발에 중점을 둔 해양 경제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꼰다오 개발의 병목 지점이 인프라임을 밝히면서 바리어-붕따우성에 꼰다오 국제공항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문화, 의료, 교육, 사회 인프라 시설의 통합적 계획 및 개발, 경제와 국방을 결합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 투자를 장려하고, 전력, 깨끗한 물, 폐기물 및 폐수 처리 시설, 꼰다오 전 지역 5G 통신망 구축 등에 투자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총리는 꼰다오 공동묘지 시스템을 공원형 묘지로 재정비 및 녹지화하고, 주민과 기업을 위한 공공 행정 센터를 건설하며, 고품질 인력 양성 및 유치 정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