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백신 기술 이전 요청

(VOVWORLD) - 3월 5일 저녁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니틴 카푸어 아스트라제네카(Nitin Kapoor AstraZeneca) 베트남·신흥아시아시장 총괄대표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에 오리지널 의약품 제조 기술 및 백신 기술 이전을 추진해 줄 것을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요청했다.
팜 민 찐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백신 기술 이전 요청 - ảnh 1사진: VGP

이날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니틴 카푸어 총괄대표의 베트남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여,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공헌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총리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속한 3천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베트남에 조기 공급하며, 가격 인하까지 단행하여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베트남 제약 분야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산림 및 경관 복원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베트남 보건부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베트남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총리는 덧붙였다. 따라서 팜 민 찐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베트남에 기술을 이전해 주며, 베트남의 백신 및 약품 산업, 지역사회 보건 등을 발전시키는 데 지원하고, 산림 개발, 사회복지, 취약 계층 지원 등에 힘을 보태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니틴 카푸어 총괄대표는 베트남 정부의 효과적인 리더십과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특히 청년단을 비롯한 베트남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베트남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성장 촉진,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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