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캄보디아 총리와 전화 통화

(VOVWORLD) - 8월 15일 오후 캄보디아 측의 요청에 따라 팜 민 찐 총리는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총리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훈센 캄보디아 인민당 대표 겸 캄보디아 상원 의장이 지난 14일에 전화 통화를 통해 합의한 사항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팜 민 찐 총리, 캄보디아 총리와 전화 통화  - ảnh 18월 15일에 팜 민 찐 총리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또한 두 지도자는 향후 양국 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핵심 방향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연결, 무역, 투자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해 쌍방 교역 규모 200억 달러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 간 연계 확대와 국경 경제 발전을 통해 무역 및 초국경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양측은 육지 국경선 분리에 대한 애로 사항을 타개하기 위해 협상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팜 민 찐 총리는 캄보디아 측이 귀화 요건을 충족하는 베트남계 주민들이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현지 사회에 통합·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 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베트남 기업들이 캄보디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 및 역내 정세와 관련해,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이 국제법과 국제 관례에 따라 모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은 역내 평화, 협력, 발전을 위해 아세안의 중심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8일 캄보디아와 태국 간 휴전 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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