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해양은 베트남 생존‧생활‧발전의 핵심 공간”

(VOVWORLD) - 5월 6일 오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토마스 하이다(Tomas Heidar)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소장을 접견하면서 해양이 베트남의 생존‧생활‧발전의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팜 민 찐 총리, “해양은 베트남 생존‧생활‧발전의 핵심 공간” - ảnh 1토마스 하이다(Tomas Heidar)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소장을 접견한 팜 민 찐 총리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이 해양 강국으로 발돋움하고 지속 가능하며 번영하고 안전한 국가를 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해양이 베트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 1982)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대양의 헌법’으로 간주하고 해상에서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는 법적 틀을 제공하며, 해양 질서 유지, 해상 평화와 안정 보장, 동해를 포함한 해양 및 대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토대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팜 민 찐 총리는 국제법을 엄격히 존중하고 준수하며, 해양 관련 분쟁을 포함한 모든 이견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베트남의 일관된 입장을 재확인했다.

향후 해결책으로 팜 민 찐 총리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베트남이 국제법, 특히 유엔해양법협약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춘 공무원을 양성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제 분쟁 해결 및 국제 법률 기구와 다자 메커니즘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유능한 법률 전문가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협조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토마스 하이다 소장은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업무에 대한 베트남의 적극적인 지지, 기후 변화에 대한 베트남의 건설적인 의견 제시, 그리고 2026~2035년 임기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직위에 대한 베트남의 뛰어난 법률 전문가 추천을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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