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면, 수도 관광지로 인정

(VOVWORLD) -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자럼현 푸동면을 수도 관광지로 인정했다.

하노이 도심에서 약 20km 떨어진 푸동면은 전통적인 농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현재 수도의 관광지 중 하나로서 문화, 생태, 농업 분야 관광의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관광 개발의 잠재력을 많이 갖추고 있는 자럼현과 푸동면은 관광을 핵심 경제로 확정했으며, 전문성과 체계성, 그리고 다양하고 경쟁력 있으며 민족의 문화적 특색을 잘 나타내고 친환경적인 여행상품을 갖추고 있다. 

현재 푸동면은 문화, 탐방, 농업, 생태, 휴양, 체험 등을 특징으로 하는 여행상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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